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문단 편집) == 용어 == * [[악마]] 현재까지는 인류의 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질병의 정체이며 인간도 악마가 될 수 있는 모양으로 현재 시계탑은 악마 릴리스를 숭배하고 있다. 서열 1위는 비스트이며 악마답게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이중인격에 가까운 또 하나의 모습이 존재한다. 중세 시절 바알 제붑이 비잔티움의 원로들을 타락시켜 가톨릭과 이슬람의 십자군으로 비잔티움과 그리스 정교회를 불태우게 만든 적이 있다. O.R.T.의 봉인 근처에서 그 힘을 빨아먹으며 성장한 악마들이 많았으며 이를 처리하던 존재가 하산. 법과 도덕에 구애받지 않아 릴리스는 혼돈 중립인데도 수십 만의 사람들을 [[복상사]] 시키기도 했다. 악마라도 알려지면 신비가 약해지는지 릴리스가 사진에 찍혀서 널리 알려지자 약해지기도 했다. 현재 교회는 마술협회이 반발을 사지 않은 선에서 악마들의 정체를 박사학위를 받은 의사들에게 알려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밝혀진 정체로는 이계, 그러니까 평행세계의 내방자. 목적은 해당 세계의 침략이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원 세계는 악마들에게 멸망당한 상태로 인간은 악마들의 노예로, 악마들을 제외한 신비종은 몰살로, 세계의 시간이 멈췄으며 이로 인해 근원이 멀어지지 않은 세계다. 비스트는 악마들의 지도자로 세계를 멸망시켜 창조주의 적대자 칭호를 받았다. * [[십자군 전쟁]] O.R.T.가 낙하하고 잠든 그를 봉인하기 위해 십자군과 이슬람이 일치단결하여 벌인 전쟁. 현실의 병크는 없거나 적어진 것으로 보이며 O.R.T. 이후 대상은 악마로 옮겨졌으며 비잔티움은 십자군에 의해 몰락, 바알제붑은 십자군에 의해 추방당했다. * [[검은 달]] 비스트가 강림시 발생하는 이상 현상. 하늘이 검은 달로 뒤덮히며 그 아래에 있는 인간들에게 d랭크 수준의 광화를 부여한다. 4차 당시에는 후유키시와 인근의 두 도시, 미사키시와 미후네시까지 영향을 끼치는 걸로 넘어갔지만, 3차 시절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전 세계의 빛이 사라지고 광화가 더 크게 걸렸으며 시체가 일어나는 아포칼립스적 풍경이 일어난다. 달의 소멸에는 전쟁이 필요하며 4차 시절은 코소보 내전이 시작되면 사라지는 수준으로 끝났지만, 3차의 검은 달은 2차 세계 대전의 원흉이 되었고 전쟁이 시작될 때부터 천천히 사라지다가 2차 세계 대전이 끝났을 때 비로소 사라졌다. 교회는 비스트 소환으로 아라야에게 응징받았고 해결을 위해 12사도의 유물 중 11개를 사용. 소승불교에게서 얻은 사리를 피뢰침으로 삼아 인공태양을 10개 설치하고 1개는 광화 방어용으로 써야했다 * [[성유물]] 성당교회의 무기. 정교회도 성유물을 써먹으며 악마와 사도, 진조나 환상종들을 상대할 때 사용한다. 교회기사부터 대행자, 매장기관까지 물쓰듯이 사용하지만, 아직도 그보다 훨씬 많은 성유물이 남아있고 사용되고 있다. 예수의 성유물 중 현재 2개는 행적이 불분명하지만[* 나무십자가는 행방불명. 롱기누스의 창은 비스트 이후 어찌되었는지 알 수 없다.] 나머지는 보존되어 잘 써먹는 중이고 12사도의 성유물은 비스트 관련 뒷수습으로 날려먹은 상태다. 그래도 12사도 이후 성유물은 아직도 교회에서 잘 써먹고 있는 걸로 보인다. 한때 스레주는 성유물의 뛰어난 효과에 기막혀하며 면죄부 장사로 이정도가 가능하다면 해볼만 한 거 아니냐고 했고 나중에는 교회의 위용에 맨붕할 때마다 착란하며 면죄부 하나만 주세요를 외쳤다. * 제 7성전 : 어찌보면 작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성유물. 마나카 봉인 때 쓰여지고 사츠키 로어때도 흑익공에게 쓰여졌다. 나름 귀하지만, 성당교회에 성유물이 너무 많아서 묻힌 케이스. * 엘레나의 성정 : 마나카를 10년간 봉인하는데 사용되다가 3차 성배전쟁 중 젤렛치를 포획하자 근원의 소녀와 마도 원수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가치 논쟁이 벌어지며 결국 마나카가 아닌 젤렛치를 봉인하는데 쓰여진다. * 롱기누스의 창 : 인간의 [[죽창]]. 한 번 발동되면 인류 규모의 린치를 받게 되며 [[얼티메이트 원]]도 죽은 것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3차 성배전쟁에서 솔로몬을 소멸시키는데 쓰여졌으며 비스트를 끔살시킨 물건. [[블랙 배럴]]하고 비슷하지만, 박힌 동안은 린치가 지속된다. * 토리노의 수의 : 대 알퀘이드에서 유용하게 써먹은 성유물. 인간을 반신령화시킨다. 현재 키레이가 소유중이다. * 성전 전화 채찍 : 사도 특화 성유물. 교회는 이 채찍으로 [[프라이밋 머더|프라이메이트 머더]]를 잡았다. * 광기의 은십자가 : 성인과의 연이 있는 곰이 남긴 성유물. 장착시 장착 대상자를 C랭크 상당의 광화에 걸리게 한다. 근대의 성유물이지만, 전무후무한 곰 성인이라 보정을 받았다. * 거짓의 일소 : 설치형 성유물. 대 흡혈귀용 성유물로 어느 시대 물건인지는 불명. 거짓을 날려버리며 구울들을 일소시켰다. 피를 대량으로 뽑아내기에 사도도 여기에 멀쩡할 수는 없다. * 성 베드로의 십자가 : 12사도의 십자가. 도시 구획 하나 수준의 초대형 결계를 설치할 수 있으며 그랜드 상태의 카르나가 보구를 써도 섬광만 뿜어지지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주변 사람들의 정신을 안정시키는 패시브 효과를 자동으로 방출한다. 4차 성배전쟁에서 비스트의 처리 후 부서진 걸로 보인다. * 성수 제조용 호수 : 중세 성유물로 성수를 생산할 수 있다. 교회는 미국, 캐나다와 협상하여 오대호를 성수 생산지로 만들었다. * 악마 메타 칼집 : 정교회의 성유물. 아처가 선물 받아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사용하면 중급 악마도 일소할 수 있지만, 지맥이 약해지는 등 페널티가 꽤 심하다. * 함정 결계 : 중세의 성유물로 도시 구획 하나 정도를 결계로 칠 수 있다. 10시간이나 걸려서 주로 함정에 써야되지만, 적의 근력과 내구를 3랭크 깎고 아군의 힘을 3랭크나 상승시키는 뛰어난 물건이다. * [[방주]] : 모티브는 [[디그레이맨]]의 방주. 정체는 대륙 크기의 무언가로 성당교회는 72년 동안 58만 교회 기사를 동원한데다 [[그렘린]] 혼혈 수천을 노예로 붙잡아와 잠수시키거나 정비시키며 기어코 끌어올렸고[* 다빈치적 잠수복에 금속을 덧된 것을 사용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배를 뇌물 공세로 동원하고도 9497명이라는 수가 죽었으며 방주가 스스로 떠올라야 했다.] 328년이라는 긴 시간을 연구 끝에 사용할 수 있었다. 포탈로 다른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방통행이지만, 방주를 부수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열려 있다. 이동은 한 번에 한 조까지. 3시간을 연주해야되며 오직 십자교에서 가장 광신적인 사내만이 연주할 수 있다는 까다로운 물건이다. * [[성수(종교)|성수]] 교회에서 축성하는 신성한 물. 교회는 이걸 만들 수 있는 성유물을 [[오대호]]에 넣어 오대호를 통째로 성수로 만드는 스케일이 남다른 행위를 선보였다. 오대호산 성수는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에게 공급되었으며 현대에도 의약품 대신 공급되는 중이다. * [[면죄부]] 성당교회의 무기(?) 지금도 팔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의외로 상당히 효과적이었는지 면죄부 판매한 교황의 몸에서 황금률 A+가 흘러나오고 있는 압박적인 진실이 나왔다. 가면 갈수록 정말 가짜인지 의심받는 물건으로 아라야가 성당교회를 자신의 오른팔로 생각하고 있자 진짜로 면죄해주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는데 진짜로 면죄해주는 걸로 밝혀졌다. 지금은 의료계가 더 돈이 된다고 그만뒀지만, 면죄부 가챠[* 효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뒤섞어서 팔았다. 운이 좋으면 진짜 효과있는 면죄부가 뽑힌다던가.]라는 시대를 앞서간(?) 개념을 선보였을 정도. 한때 스레주는 성당교회의 폭풍 인플레를 겪을 때마다 면죄부 하나만 주세요를 외치며 착란하며 진짜로 면죄부 팔아볼만한 거 아닌가 주장했다. * 코토미네 가문 코토미네 가문, 교회의 특기 전력이다. 13명이 있으며 그중 키레이의 아버지, 코토미네 리세이는 사망 상태. 원류는 아마쿠사 시로이며 아마쿠사 시로의 보구 왼팔과 오른팔을 물려받았다. 현재 리세이, 키레이, 카렌만 나왔으며 그밖에는 등장이 요원하다. * 요새 수도원 5차 당시 세계관에서 아직 두 곳 밖에, 그리고 공사 중인 한 곳과 계획 중인 한 곳으로 총 네 곳밖에 없다는 성당교회 최대의 방어시설. 거점 방어를 위해서라면 바티칸의 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수도기사단이 주둔하며 현대무기로 무장한 사병을 기사단 개개인당 30명까지 고용가능한, 건설기간만으로도 장장 80년은 필요한 시설이다.[*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그만큼 크고 튼튼하게 짓기 위해서도 있지만, 일대의 영맥을 연결하고 결계치는 등 온갖 작업을 해내야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뒷세계 세력인 진언종은 단지 이 터무니없는 공사를 보는 것만으로 질려서 전의를 상실하며 굴복했다. 현재 성지인 예루살렘과 독일-폴란드 지역에 지어졌으며 예루살렘은 예루살렘 기사단, 독일-폴란드는 튜튼기사단, 한국은 성모기사단으로 불린다. 한국의 요새 수도원은 50년 뒤에 완공되며 이후 방주에도 하나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본디 정교회와의 힘싸움을 대비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각각의 수도원장의 직위가 엄청나다.[* 튜튼은 신앙의 수호자이자 게르만 신성로마제국 카이저, 아브라함 종교계 최고 성지인 예루살렘은 총대주교, 한국은 프레스턴 존의 후계자.] 그래서인지 요새 수도원을 가볍게 짓는 건 교황의 권위를 깎아 무리라고 한다. 가톨릭의 요새로서 바티칸을 제외하면 유일한 형태다. 바티칸은 요새수도원보다 높은 유일무이한 요새이며 흑공주 이전까지는 절대 깰 수 없다고 여겨졌으며 지금도 흑공주급은 되어야 깨트릴 수 있을 정도. * 대신령 진지 성당교회의 비밀 병기중 하나. 기동식 진지이며 그 정체는 배다. 너무 막강한 화력과 내구력으로 현대의 함선도 수없이 때려야 겨우 가라앉히고 한 대라도 맞으면 가라앉는 수준이며 전근대에는 아예 신령이나 겨우 타격이 가능해 앞세계 제국에게 이 배를 주면 직접 신령을 처리하는 게 가능한 수준이다. 성당교회는 이 기술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으며 너무 강력해서 인간 상대로 차마 쓸 수 없다고 스페인, 성당교회-영국, 성공회 전쟁 시절 스페인에게서 회수했을 수준이다. 현재는 이 기술을 전함과 미사일사일에 이식해서 무적의 해상요새와 불침함을 기술 시험 중이다. * 회색 뇌세포 [[에르퀼 푸아로]]의 회색 뇌세포에서 따온 용어. 원래는 단순히 푸아로처럼 천재적인 지능 정도의 의미였지만, 얼티메이트 원의 원점회귀의 영향이 있다고 나오며 결국 결과와 계산 과정의 역전이라는 사기 능력으로 밝혀졌다. 결과에 특화된 회색 뇌세포하고 과정에 특화된 문 셀은 서로 절대 이해할 수 없으며 서로의 오차 범위를 초과할 정도라고 한다. 소지자는 현재까지 우류 하쿠노, 우류 류노스케, 우류 시로[* 단 현재는 원본의 20% 정도에 불과하다]가 있다. * [[데몬 웨폰]] [[워해머 40000]]의 악마 빙의 무기가 아닌 악마를 죽여 그 몸뚱아리와 영혼으로 만든 무기. 현재는 정교회의 전유물로 사용하는데 일정 이상의 신앙심이 필요하지만, 정교회는 정신을 보호하는 술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교는 지금까지 홀로 없었지만, 세계 총대주교를 부활시켜[* 참고로 부활한 이유는 인도 신화의 칼리와 괴물들이 소환된 사건으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는것 때문이었다.] 다른 지역 정교들에게 ~~쟤들만 없으니 불쌍해서 동정심으로~~ 기술을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 스리랑카 대학살 영국 정부와 성공회, 그리고 마술 협회가 저지른 희대의 병크로 마술 명가 출신의 한 악마계약자가 자신의 계약을 위해 벌인 대학살. 영국 정부와 성공회, 시계탑은 미적지근한 반응이었지만, 딱히 반대도 없었기에 실행되었으며 근대 이후 전대미문의 영아 학살이 행해졌다. 본래 명가의 악마 계약자는 잡악마와 계약해 영혼을 먹여 악마를 성장시키고 윈 윈 할 생각이었으나 악마가 만족스럽게 성장하질 않자 이번에는 스님들을 죽여 영혼을 먹였고 이번에야말로 대악마가 되었지만, 본인은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 스리랑카의 스님들은 분노하여 복수의 칼날을 갈다가 새천년이 되자 복수를 결행. 폐신을 소환하고 협박해 십자교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성공회와 영국 정부의 음모로 엉뚱한 정교회를 공격하고 말았다. 영아 학살은 돌림병으로 사망으로 알려진 상태라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영국 정부의 만행에 분노했던 스레민들이 1000 앵커로 앵커해버렸다. * [[영령(TYPE-MOON/세계관)#s-4.4|그랜드 클래스]] 아라야의 최대 무기. 교회는 아라야를 유도하여 종종 이 그랜드 서번트들을 이용해먹기도 한다. 그 힘을 절대적이며 중세 시대에는 가톨릭, 이슬람 십자군하고 힘을 합쳐 그랜드 룰러 성 조지가 [[O.R.T.]]를 봉인하는 쾌거를 해내었다. 바티칸의 교황은 아라야의 지상대리인으로서 상시 그랜드 클래스 상태다. 그 밖에도 3차에서 소환된 그랜드 룰러(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가 언급되며, 4차에서 길가메쉬와 핫산에게 백업이 들어가면서 그랜드 아처(길가메쉬), 그랜드 어새신(핫산) 상태가 되어 강림하려는 비스트의 잔재를 날려버리는 활약을 했다. 4차 이후에는 알토르쥬 세력과 교회세력이 부딪친 바티칸의 정상결전에서 가이아의 백업을 받는 얼티밋 원 상태의 알토르쥬를 그랜드 캐스터로 소환된 찰스 배비지가 한방에 리타이어시키고 후유증까지 남기면서 아라야 최대 무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쯤 되면 거의 그랜드 클래스가 다 해먹는 셈.-- * [[문 셀 오토마톤]] [[Fate/EXTRA]]의 그 문 셀. 지구를 관측하다가 [[O.R.T.]]의 봉인으로 시간축이 마구 꼬여 보는 것만으로 관측이 불가능해지자 지상에 자신의 촉각을 투입한다. 회색뇌세포를 관측하면 [[민메이 어택]]을 당하게 되며 이유는 인공지능이라 오차를 내버려둘 수 없어서 관측으로 오차 수정을 위해서가 첫번째고 에러로 [[정신줄]]을 놓은 게 두번째다... * 원점회귀 교회가 O.R.T.를 봉인하여 인류에게 부여된 힘. 교회는 에덴 동산에 가기 위해 이걸 이용하고 있다. 인류는 현재 이것으로 일종의 신대회귀를 일으켜 면역력이 하나가 되었다. 원점회귀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시계축을 꼬아 문 셀이 촉각을 지구에 소환하는 원인이 된다. * 예수 유대교를 제외한 아브라함 종교의 실질적 창조자로 그 정체는 O.R.T. 낙하로 인류의 생존 본능이 결집하여 만들어진 아라야의 현현. 가톨릭을 만들어 인류의 위협을 대비하게했고 성유물을 남겨주었다. 성유물들의 힘이 막강한지 잠자느라 힘을 절반밖에 못 쓴 O.R.T.가 아닌 풀파워 O.R.T.도 그랜드 룰러가 성유물로 무장하여 싸운다면 이길 수 있다고 할 정도다. * 신성 4문자 인류의 창조주. 신대가 끝나고 잠들었으며 인류의 생존을 위해 아라야를 남겨주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불명이고 스레민들과 스레주도 더 캐물으려고 하지 않는다. 아라야가 예수가 되어 신성 4문자가 아라야였냐는 해석이 나왔을 때는 모두 졸지에 [[신성모독]]에 맨붕했고 스레주는 재개 당시 벌벌 떨며 잘못했어요 하며 용서를 빌었지만, 이후 비스트가 창조주의 적대자라는 다이스 굴림으로 신성모독에서 겨우 기사회생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version=3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